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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개발팀 이야기

We are looking for

✓ 자신이 하는 일의 임팩트를 스스로 만들고 개선하는 분 ✓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발전시킨 경력을 추가하고 싶으신 분 ✓ 거시적 안목과,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한 집요함을 가지고 계신 분

안녕하세요

자란다는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데이터와 추천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아이 수만큼 다양한 성장 방식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일률적인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내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동 시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아이들의 관심사, 학업 성취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성장 데이터’와 내 아이에 맞춰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매칭하는 “추천 알고리즘” 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이용 가정 수 4배 증가, 매칭 만족도는 97%라는 기록을 세웠고, 업계 최대 규모인 138억의  누적 투자로 시장에서 우리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최근 네이버, 라인, 바이브컴퍼니 출신의 구성원들이 합류하면서 더 큰 도약을 준비 중 입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 프로그램 및 선생님 추천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모아 종합적인 ‘키즈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꾸준히 데이터와 플랫폼을 통해 유아동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우리는
자란다입니다.

CTO Interview

자란다 CTO 티제이가 생각하는 개발 문화는? A: 자란다 개발팀은 개인이 아닌 팀이 일하는 문화, 한 명이 빠진다고 무너지지 않는 팀을 지향합니다. 주니어 개발자는 시니어 개발자에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도메인 지식을 나누고, 설계를 리뷰하고, 함께 협력하는 개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드를 짜는 과정에 최대한 많이 리뷰해 유저가 경험하기 전 문제를 최대한 빠르게 발견하여 유저 경험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모두가 원팀이 되는것을 목표로 자란다 개발팀의 문화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A: 개인의 성장은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일어납니다. 테스트 코드를 짜면서도 계속 엣지 케이스를 생각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을 통해 도메인 지식에 대한 향상이 일어나고, 기술적으로 이야기가 왕성해지면 새로운 기술도 논의되고 도입됩니다. 이런과정의 반복속에서 개인의 기술향상도 성장도 함께 일어나게 됩니다. 자란다의 개발문화는 현재 어떤 단계인가? A: 우선 내부적으로 의견을 많이 나누고 서로 논의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드 리뷰 정착시키고 , 회고를 하면서 분석과 설계를 문서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서화를 통해, 문제를 더 빨리 발견→ 공유하게 되고, 장기적으로 개발의 속도를 더 빠르게 높일 수 있도록 이 과정을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CTO 상세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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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52, GFC 타워 40층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