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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입사 그 후 이야기 그로스팀의 '할리'의 이야기

생성일
6/21/2022, 2:39: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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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님의 인터뷰 전체
저는 2021년 11월, 그로스팀 컨텐츠 마케터 포지션으로 자란다에 입사했어요.  수습 기간이 끝나기 전에 온보딩 하며 보고 - 듣고 - 느낀 점을 기록해두려고 해요. 자란다 그로스팀이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한 분 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1. 일로 함께 성장하는 팀

출처 : 최고심
저는 자기계발 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분야를 얕게 공부해왔어요. 이전 회사에서도 퇴근하고 나서 강의를 듣거나, 마케팅 스터디 모임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그런 자기계발 방법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회사 업무에 집중하는 것’ 이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았어요. 회사 밖에서 하는 방법론적인 공부의 한계와 실무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자란다 입사 후, 주어진 업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실무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어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고, 해결방법을 찾고, 팀원 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즐겁게 배워나가고 있어요.

2. 한계가 없는 팀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
저희 팀은 “~ 이유로 ~를 할 수 없어” 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팀이에요. 개발자 없이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코드 툴을 지원하고 있고, 어떤 업무든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동료가 있기 때문이에요.
유저의 구매 여정을 보고 싶다면, 믹스패널로 확인할 수 있어요. 광고 전환율이 낮다면, 언바운스로 상세페이지 AB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유저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싶다면, 메타베이스로 직접 사용자의 리뷰를 확인하고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어요. ‌‌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마케팅을 직접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그로스팀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내가 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3. 프레임워크로 일하는 팀

함께 자란다 인사이트를 만들어나가요
저희 팀은  Get Shits Done 이라는 그로스 스프린트를 진행하고 있어요.(이름 참 힙 하지 않나요?) 2주 단위로 ‘업무 계획 수립 - 실행 - 분석 - 회고’를 반복하는 사이클을 돌며 그로스팀의 수많은 실험을 빠르게 해치우는 방식이랍니다. KPI를 올리는 실무에 리소스를 최대한 투자하자! 는 팀 내의 합의가 이루어져있어요. 자연스럽게 효율적으로 일 잘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페이스북 광고 소재를 만들 때도 프레임워크를 적용해요. 위의 이미지와 같이 어떻게 소재를 만들고, 분석/회고 할지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프레임워크에 적응하면 바쁜 스케줄에 매몰되지 않고 오로지 실무에만 집중하게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로스팀에 오시는 분들은 이 스프린트를 저와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지금, 자란다와 함께 성장할그로스팀 동료를 찾고 있어요.